영암군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제분야에서는 청년 친화 미래선도 경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가 으뜸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보건으로 서비스 보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동행 영암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는 남도 역사문화 생태관광의 거점으로서 다양한 영암의 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남도 역사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고, 국립공원 월출산과 그 생태계를 활용하여 영암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암은 지속 가능한 농생명산업의 일번지로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이 잘 사는 농생명산업 일번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남도관광의 중심지, 氣의 고장 영암
월출산은 809m의 천황봉을 중심으로 산 전체가 수석의 전시장이라 할 만큼 아름다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국립공원입니다.
백제의 왕인박사와 신라 말기 도선국사의 탄생지이기도 하며,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립니다. 천황봉의 남쪽에는 무위사가 있고 서쪽에는 도갑사가 있는데, 국보 50호인 도갑사 해탈문과 마애여래좌상 등의 많은 문화재가 있습니다.
월출산의 입구인 도갑사에서 5km 정도 오르면 용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기이한 9개 단지 모양의 구정봉에 이릅니다.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인 월출산 구름다리는 지상 120m 높이, 길이 52m로 월출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짜릿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천황사지구에 국내 유명 작가 20여 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조각공원에는 사자봉, 매봉, 장군봉의 우람한 바위봉우리를 배경으로, 산책로를 따라 영암의 정서를 담은 조각품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월출산 경관의 시작인 광암터에서는 수많은 기암괴석이 예술작품처럼 솟아 있어 수시로 뒤돌아 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고 눈과 귀를 열어 두라는 말이 있으며, 바람재에서는 광암터의 빼어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